오락실 게임, 이미지 파이터(Image Fight) 바로 플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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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0건 조회 4,554회 작성일 23-10-14 01:13
1988년 아이렘에서 출시한 슈팅 게임. R-Type 이후 1년 만에 출시되었으며,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두 게임은 몇 가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.
게임은 전투 시뮬레이션 내에서 진행되는 5개의 스테이지로 시작되며, 플레이어는 적 개체를 파괴하는 능력을 시험받게 된다. 시뮬레이션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게임에서 결과를 표시하고 점수가 합격 또는 불합격으로 간주되는지 여부를 표시한다. 플레이어는 시뮬레이션 스테이지에서 평균 90% 이상의 킬률을 달성해야 실제 전투에 바로 참여할 수 있다. 실패하면 실제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추가 스테이지를 플레이해야 한다. 실제 전투는 세 단계로 구성된다.
•적 파괴율에 대해
1~5 스테이지는 연습으로, 적파괴율이
90% 이상이라면 실전 스테이지에.
90% 미만이라면 지옥의 특훈 스테이지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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